2014 에콰도르 단기선교여행 간증문- 정하영 자매 윤시윤 2014-08-26 446 This year’s trip was my first time going to Ecuador, and also my first mission trip. While we were planning and preparing for the trip, I didn’t know exactly what to expect. I mainly thought that we would just be going as workers for the church there. However, when I first arrived, one thing I immediately saw was how welcoming the people of the church were. While we were there, we were able to become like one family with them just because we were all united under the same desire to serve God and the community around us. During that time, I was so blessed and inspired by how diligently they worked just to serve us and the children who came to VBS and English classes. I could honestly say that their church is truly centered on worshipping God. During classes, I loved working with the children.I didn’t expect how much I would grow to really care about them. Simply being with them was enjoyable because they were so loving and affectionate, and just wanted to spend time with us. Even though I went there to serve, I think that I learned more than I taught while I was there, because I could really understand for the first time what a joy it is to serve others when it is for God’s glory. I expected that it would just be hard work and that I would be glad to go home at the end, but I enjoyed my time there so much that I was sad to leave and I still miss being there. I was able to grow closer to God because every day was spent focused on serving Him to the best of my ability. Before I went, I had been struggling with trusting God because I was so worried and stressed about unimportant things, but I believe God showed me through this trip how I need to rely on Him for strength and that the only important thing is simply to serve Him and follow Him. I am so thankful that I was given the opportunity to go and I hope that if it is God’s will for me, I can return to Ecuador soon. Joslyn Jung 이번 년도의 저의 첫 번째 여행은 에콰도르에 가는 것이였고 또, 첫 번째 선교 여행이였습니다. 선교를 위해 계획하고 준비하는 동한 사실 저는 정확히 무엇을 해야하는지 몰랐습니다. 주된 것은 우리가 그곳에 있는 교회에서 일한다는 것만 알았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 도착했을때, 제가 바로 보았던 것 중 하나는 그곳에 있는 교회의 사람들이 우리를 환영하는 것 이였습니다. 그 곳에 있는 동안, 저희는 그들과 하나의 가족처럼 될 수 있었습니다. 왜나하면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의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같은 마음안에 결합되었기 때문이였습니다. 그 시간 동안, 저는 그들이 얼마나 부지런히 우리와 여름성경학교 또, 영어 교실을 섬기는지를 보고 많은 은혜과 영감을 받았습니다. 감히 말하지만 정말 그 교회는 진심으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예배하는 교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수업시간 동안에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이 이렇게나 커지게 될꺼라고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사랑이 많고 애정이 깊었으며 다른 바람 없이 단지 우리와 시간을 함께보내길 바랬기 때문입니다. 비록 내가 섬기기 위해 그 곳에 갔지만, 저는 제가 그 곳에서 배운 것 보다 더 많이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다른 사람을 섬기는 기쁨이 얼마나 좋은지 진심으로 이해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처음에 그 곳에서 일할 때 힘들것이고 끝나고 집에 돌아오게 되면 좋을꺼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곳을 떠나는게 너무 슬플정도로 너무나 즐거웠고 그리고 지금도 그곳이 그립습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 조금 더 자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매일마다 저는 하나님을 위해 나의 능력의 최선으로 섬기는 것에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선교를 가기 전에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에 대해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걱정이 너무 많았고 중요하지 않은 것들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번 여행을 통해서 힘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 보여주셨고, 무엇 보다 더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순전히 예배하고 따르는 것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 곳에 갈 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면 다시 에콰도르에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 하영 신고하기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