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year’s Ecuador trip was a tremendous blessing. God has allowed me to experience Him in so many ways. I realized how God was transforming the church, and was amazed to hear how the church has suffered with Christ.
When I look at the church in Catamayo I am very jealous for them. Jealous in a good way, because when I see that church I see the love of Christ overflowing within the church and families.
They are not divided on ideologies, they do not concern themselves with one-upping their neighbor, nor do they seek individualism within the church. Rather, they are united as one serving faithfully as the hands and feet of the Lord. They join together and selflessly give up their time, money, and energy for the building of the body and glorification to God. When they meet, the air is filled with the smell of food, and the sound of laughter, teaching, and prayer.
For good reason I was jealous for them, because they are experiencing the joy of the Lord through the church. Far too often in America, we become complacent and lose sight of the true meaning of church, worship. But what I saw in Catamayo was not individual worship, but worship that extended to their neighbor, friends, and family. Not only was there a vertical relationship with the Lord, but there also was a strong horizontal focus on the relationship of the church.
This family-like church was something that truly blessed me. It gave me hope in seeing how God can still bring about true joy in service and establish fellowship among a church that had a history of suffering.
If given the opportunity to go next year, I pray that God will show me new blessings of encouragement like this year. God never ceases to amaze me in ways I would never expect.
이번 선교여행은 엄청난 축복이였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하나님의 안에있는 많은 방법으로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어떻게 그리스도와 함께 교회가 어려움을 겪었냈는지 듣고 놀랐었고 어떻게 하나님께서 교회를 바꿔가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까따마요 교회를 봤을때, 저는 까따마요 교회사람들이 많이 부러웠습니다. 그 부러움은 긍정적인 부러움이 였습니다. 왜냐하면 교회를 봤을때, 까따마요 교회와 교회 식구들안에 예수님의 사랑이 넘쳐 흐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데올로기에 나누어지지 않았고 , 또 한 사람뿐아니라 이웃과 함께 그들 자신의 걱정만 하지 않았으며 교회안에서 개인주의를 추구하지도 않았습니다. 뿐만아니라, 그들은 하나님의 신실하게 섬기며 하나님의 손과 발로써 하나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하나님의 몸을 세우려고 그들의 에너지와 돈 시간을 포기하며 함께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또, 교회에서는 서로를 권면하고 기도하며 웃음 소리와 맛있는 음식의 냄새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이런 좋은 이유들로 저는 그들이 부러웠습니다. 왜냐하면 교회를 통하여 주님의 기쁨을 경험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우리는 미국에서 예배와 교회의 진정한 의미의 관점을 잃어버리고 그것에 안주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까따마요 교회에서 봤던 것은 개인만을 향한 예배가 아니였고 가족과 친구와 그들의 이웃에게로 확장되는 예배였습니다.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가 있었을뿐 아니라 거기에는 강한 수평적인 교회의 관계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가족과 같은 교회는 저에게는 진정한 축복과도 같은 것이였습니다. 어떻게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통한 진정한 기쁨을 얻는지 또 고통을 겪었던 교회일지라도 성도들간의 사랑과 교제를 세우시는지 보게되었고 그것은 저에게 희망이 되었습니다.
만약 내년에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는 이번에 경험한 것처럼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축복을 보여주시길 기도할 것 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절대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나를 놀라게 하는 것을 멈추지 아니 하시는 분이 십니다.
David Koo 전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