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황목사 2007-10-11 346 사랑하는 친구에게 주의 사랑으로 문안한다. 잘지내고 있지? 얼마전 길병원에 가서 양혁준교수만났다. 양교수만나니 최목사가 더 그리워 지더라 신영이와는 전화로 안부나누었다. 인천하늘아래 아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나 감사했다. 자주 연락하고 지내자.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4;21)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귀한 삶이 되기를 소원하며 인천에서 사랑하는 친구가 신고하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