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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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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사랑하는 친구에게 
주의 사랑으로 문안한다.
잘지내고 있지?
얼마전 길병원에 가서 양혁준교수만났다.
양교수만나니 최목사가 더 그리워 지더라
신영이와는 전화로 안부나누었다. 인천하늘아래 아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나 감사했다.
자주 연락하고 지내자.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4;21)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귀한 삶이 되기를 소원하며
인천에서 사랑하는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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