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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예닮원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버지니아 제일 장로교회 성도님들에게 문안드립니다.

최성은 목사님께서 휴가차 전에 섬기시던 뉴저지 장로교회 예닮원에 오셔서 방금 귀 교회 홈페이지를 소개해주셔서

이렇게 반가운 마음으로 축복의 말씀을 남깁니다.

지난 1년 간 버지니아에서 신혼(?) 생활을 하신 최성은 목사님이 얼마나 행복한지는 목사님의 환한 얼굴에서 금방

알아 차릴 수 있었습니다.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꿈과 비전으로 꽉 차 있으신 최 목사님!

밖으로 온유와 겸손과 따뜻한 사랑이 흘러 넘치시는 훌륭한 목사님을 두신 버지니아 제일 장로교회 성도님들!

이 홈페이지를 통해

하나님과 사람이 통하고,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통하고,

성도와 성도가 통하고,

귀 교회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 자매 교회들이 통하기를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뉴저지 장로교회 부목사 고동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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