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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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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8월 선교소식

선교 동역자 여러분께 중간소식을 알려 드립니다.무더운 여름날 잘 이겨내고 계신가요?  
모두들 평안 하시구요?
어제 저녁때 박 윤석 선교사님과 카톡으로 통화를 했습니다.
한국에서 저녁시간에 출국을 한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몹시 피곤한 목소리였습니다. 
지금쯤은 비행기를 타고 사역지를 향해 가고 있을 것입니다. 
안전하고 무사하게 사역지에 잘 도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아래와 같이 엊그제 이메일로 알려온 컨테이너 준비상황을 중간소식으로 알려드립니다.
 
이곳 한국은 날씨가 꽤 덥네요.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아프리카 버금가는 무더위 입니다.
오늘까지 이번에 준비할 물건들 주문을 다 끝내고 이제 월요일 출국만 남았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한국에서 후원 하시는 분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저희의 시간이 부족해서 나머지 일들은 이곳 식구들께 부탁하고 떠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남은 일들이 더 중요하거든요.
 
이번에 준비한 물품들을 크게 몇가지로 나누어보았습니다.
1. 도서관과 과학관  꽃이.
2. 
과학관 실험장  씽크대  의자 등등
3. 학생들 300명분 사물함.
4. 
과학관에 부족했던 창틀과 문짝들.
5. 
신학교와 리빙스톤 학교의 사무용품들과 홍보물들.

모든 물건의 물량으로 보아 40피트 컨테이너를 빌리기로 했습니다.
사용된  경비는 미국에서 익명으로 미화 5만불을 헌금해주신 헌금과 한국 선교회에서 모아진 1만불이 지출 되었습니다
 감사한것은 손대니 영주씨 부부께서 리빙 스톤과 신학교 올해 졸업생들의 졸업선물(시계) 위해서 
5천불을 헌금해 주셔서 학교 마크를 새겨서 가져갈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에도 여러 손길들을 통하여 역사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리며 늘 물심양면으로 애쓰시는 
우리 선교회위에 감사를 드립니다.
더 자세한 소식은 탄자니아로 돌아가서 이번달 선교소식을 통하여 전해 드리겠습니다. 
컨테이너는 8 말경 한국에서 출항시킬 계획입니다.
 
또한 탄자니아에 나가서 열심히 사역을 하고 잠시 귀국한 박 영훈 선교사의 건강한 모습도 
만나보았습니다.
영훈 선교사는 다음주에 사역지로 돌아갑니다. 이곳에 있는동안 아름다운 만냄과 평안한 쉼을 갖고 
다시 사역지로 복귀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8월 선교회 모임은 8월 30일(주일) 오후 5시에 홍 장로님댁에서 갖게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선교회의 웹사이트를 새롭게 만들고 효율적인 운영을  계획입니다.
미국과 한국 그리고 탄자니아 사역지와 연합으로 공동운영  관리를  계획으로 상의중입니다
 좋은 의견이나 웹사이트에 관한 기술적인 지원을 해주실분이나 그런분을  알고 계시면 
알려주십시오.
 
다시 또 소식 알려드리겠습니다. 더운 여름날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하며 죽복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시며 성령님의 주시는 능력으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선교 동역자 여러분께 중간소식을 알려 드립니다.무더운 여름날 잘 이겨내고 계신가요?  
모두들 평안 하시구요?
 
어제 저녁때 박 윤석 선교사님과 카톡으로 통화를 했습니다.
한국에서 저녁시간에 출국을 한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몹시 피곤한 목소리였습니다. 
지금쯤은 비행기를 타고 사역지를 향해 가고 있을 것입니다. 
안전하고 무사하게 사역지에 잘 도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아래와 같이 엊그제 이메일로 알려온 컨테이너 준비상황을 중간소식으로 알려드립니다.
 
이곳 한국은 날씨가 꽤 덥네요.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아프리카 버금가는 무더위 입니다.
오늘까지 이번에 준비할 물건들 주문을 다 끝내고 이제 월요일 출국만 남았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한국에서 후원 하시는 분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저희의 시간이 부족해서 나머지 일들은 이곳 식구들께 부탁하고 떠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남은 일들이 더 중요하거든요.
 
이번에 준비한 물품들을 크게 몇가지로 나누어보았습니다.
1. 도서관과 과학관  꽃이.
2. 
과학관 실험장  씽크대  의자 등등
3. 학생들 300명분 사물함.
4. 
과학관에 부족했던 창틀과 문짝들.
5. 
신학교와 리빙스톤 학교의 사무용품들과 홍보물들.

모든 물건의 물량으로 보아 40피트 컨테이너를 빌리기로 했습니다.
사용된  경비는 미국에서 익명으로  
미화 5만불을 헌금해주신 헌금과 한국 선교회에서 모아진 1만불이 지출 되었습니다
 감사한것은 손대니 영주씨 부부께서 리빙 스톤과 신학교 올해 졸업생들의 졸업선물(시계) 위해서 
5천불을 헌금해 주셔서 학교 마크를 새겨서 가져갈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에도 여러 손길들을 통하여 역사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리며 늘 물심양면으로 애쓰시는 
우리 선교회위에 감사를 드립니다.
더 자세한 소식은 탄자니아로 돌아가서 이번달 선교소식을 통하여 전해 드리겠습니다. 
컨테이너는 8 말경 한국에서 출항시킬 계획입니다.
 
또한 탄자니아에 나가서 열심히 사역을 하고 잠시 귀국한 박 영훈 선교사의 건강한 모습도 
만나보았습니다.
영훈 선교사는 다음주에 사역지로 돌아갑니다. 이곳에 있는동안 아름다운 만남과 
평안한 쉼을 갖고 다시 사역지로 복귀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8월 선교회 모임은 8월 30일(주일) 오후 5시에 홍 장로님댁에서 갖게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선교회의 웹사이트를 새롭게 만들고 효율적인 운영을  계획입니다.
미국과 한국 그리고 탄자니아 사역지와 연합으로 공동운영  관리를  계획으로 상의중입니다
 좋은 의견이나 웹사이트에 관한 기술적인 지원을 해주실분이나 그런분을  알고 계시면 
알려주십시오.
 
다시 또 소식 알려드리겠습니다. 더운 여름날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하며 죽복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시며 성령님의 주시는 능력으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 요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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