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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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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 선교보고 (김성태목사님)

버지니아 교인들과 최성은 목사님께

안에서 에꾸아도에서 문안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평강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희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도로 은혜 가운데서 맡겨주신 사역을 감당하고자 노력하고 있읍니다. 항상 부족하여서 기도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에 오늘도 여려분들의 기도를 부탁합니다.

오월에는 우리 교회가 복음을 어떻케 전할수 있을가를 고심하다가 구체적으로 여러 행사들을 개획했읍니다. 행사가 행사로 끝나지 않고 복음이 재시되고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읍니다.  (기도제목에 구체적으로 적사오니 보고 참고 하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성령의 역사하심 속에서 삶의 변화가 있기를 기도하는데 아직 이렇다할 증거가 없기에 마음에 근심이 생깁니다. 모든 교회가 갖고있는 문제이겠지만은 여기 Catholic Culture에서 선이라는 개념은 사회 봉사에 치중하여 일반 도덕적인삶과 교회의 삶이 전혀 관계가 없어도 되는 문화를 제기하는데 이러한 문화 속에서 삶의 변화를 일으키기는게 쉽지가 않읍니다.

Ale 사모의 배가 많이 불렀읍니다. 팔월말이 출산 예정입니다. 사모도 건강하고 아이도 건강한데 감사할재목입니다. 아이는 검사결과 아들이라는 판단을 받았읍니다. 의사가 101% 아들이라 합니다. 저희 가족에서 아들이기에 아이에 데한 긍금함이 많이 생깁니다.

칠월에 California Virginia에서 올단기선교팀을 위해 마음이 분주하고 어떻게 준비하여야 하나 하는 생각으로 여러가지를 계획하고 있읍니다. 여기 교회 교인들과 선교팀과의 만남이 아름다운 만남이 되기를 바라고 있읍니다. 선교팀의 활동을 통해 복음이 더욱 확장되기를 기도합니다.

새교인중에 Vicente Glenda couple  있읍니다. 결혼하지 않고 동거하는 중에 예수님을 믿기로 작정 하엿읍니다.  예수님을 믿고 보니 자신들이 죄악된 삶을 살고잇다는 것을 깨닫고 저에게와서 결혼식을 하고 떳떳하게 살겠다고 결혼식을 교회에서 할수있겠는가를 문의 하였읍니다. 좋은 일이다 생각하고 6 13일로 정하고 준비하는 중에 싸움이 일어나서 무산 될뻔 하였읍니다.  정식으로 새부부가 이둘을위해 특별히 기도하고 있는데 기도 부탁 드립니다.

육월과 칠월에 많은 events 계획 되어있읍니다. 행사가 행사로 끝가지 않고 예수님의 복음이 증거 되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하나님의 평강과 하나님의 기쁨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에꾸아도에서 김목사 가족

 

기도제목

 

  1. 여름 방학 영어 학교를 계획하고 있읍니다. 7 한달. 팔학년으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영어 공부가 전혀 되어 있지않기에 준비중에 있읍니다.
  2. 육월 토요일에 어린이 선교로 간단한 전도 행사를 준비하고 믿지않는 아이들을 초청중입니다.
  3. 기독교인의 가정관을 주제로 욱월 셋째 토요일에 가정 세미나를 하는데 밎지않는 자들도 초청하려 합니다.
  4. 여선교회 수양회가 육월 네째 주일에 열립니다.
  5. 칠월 삼주간에 걸처 단기 선교팀들의 선교
  6. 팔월 셋째주에 아기 (아들) 출산예정입니다.
  7. 6월에 4주에 거처 장로교회에 관하여 학습이 있읍니다.
  8. 교인들의 기도 생활을 위하여
  9. 성령의 역사하심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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