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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선교회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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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스푼 점심 봉사를 마치고

 굳 스푼 점심 봉사가 3월 20일 컬모 지역 7 Eleven 앞에서 있었습니다.
그 일에 수고 하신 제ㅣ일 여선교회 회원 여러분과 협조해 주신 남선교회원,  
또 제 2 여선교회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 수고를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셨을줄 압니다.
앞으로도 라티노 형제들을 돕는 일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 주세요.
감사합니다.

- 제 1 여선교회장 이정옥 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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