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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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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환 집사님

여러분 모두 기도 많이 해 주셔서 

하나님의 은혜로 상태가 굉장히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22일 목요일 오후에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기셨습니다. (275호)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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