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식 (신상숙) 집사님 어머니 최성은 2010-08-07 502 신정식 집사님 어머님께서 이제 부르심을 받을 때가 가까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평안히 확신 가운데 부르심을 받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고하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