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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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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1 까따마요 선교보고

사랑하는 버지니아 재일 장로교회 성도님들과 최성은 목사님께 하나님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기도로 여기 까따마요 교회는 조금씩 뿌리가 내리고 있읍니다. 처음 교회를 개척 하면서 교회가  정착할수있을지 마음에 염려가 잇었읍니다.  그러다가 작년 9월말에 미국에 들어올때 Ale 사모의 영주권문제가 공항에서 입국절차중에 재기되면서 여행허가를 받아야 했읍니다.  3,4개월이면 나온다는 여행허가증이 7개월만에 나왔읍니다.

미국에서 있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까따마요 장로 교회가 성장할수있을지 무의식중에 염려가 되었읍니다. 기간중에 교회의 모든 운영을 말코 전도사님과 훌로로 형재님께 위임하였는데 잘할수있다는 믿음은 생기면서도 염려되는것은 막을수가 업었읍니다.

그러다가 미국에서 돌아와 예배를 드리는데 교회가 착실하게 성장한것을 볼수가 있었읍니다. 특히 주일학교가 성장을 잘해주엇는데 아이들이 많이 나아올때에는 작은 장소이지만 교회가 꽉차는것을 볼수가 있읍니다.

작년에 기도중에 건물을 지어야 된다는 생각과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보내주실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왔읍니다. 그러나 여름 단기선교 program 맟치면서 동래 캐톨익 교회에서 강력하게 아이들 부모님들께 우리교회 금지령을 발표하면서 동래의 거의 모든 아이들이 교회에 나올수가  없게되어읍니다. 실망은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보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은 있었읍니다.

이러한중에 우리가 결석한가운데에서 성장한 주일학교를 보면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의로 하시는것을 다시 확인할수잇는 개기가 되었읍니다. 우리의 힘의로도아니고 지해로도아니고 하나님께서 개획하신 일들을 여러분들의 기도를 통하여 이루시느 것을 확신합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어린이날 행사를 하면서 작은 선물을 준비했읍니다. 330 여명을 예상하고 준비했읍니다. Ale 사모는 끔에 아이들이 오지않는꿈을 궛다고 걱정이 컸었읍니다. 은혜중에 325 명의 아이들이와서 모두들에게 선물을 줄수가 있었읍니다.  그러나 모든 교인들이 기뻐한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한 것입니다. 부족한 저희에게 항상 넘치도록 축복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넘치는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게 감사드리고 여러 성도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성태, 알래, 한나, 시영                                           기돟재목       

 

1.      여름 성경 학교준비를 위해

2.      올해에도 하나님게서 많은 아이들을 보내주시기 위하여

3.      여기에 단기 선교팀들을 위하여 (충현 선교교회, 버지니아 재일 장로교회) 건강, 영적 무장

4.      새건물 이층을 여름 선교 프로그램전에 준비될수있게

5.      말코 목사 안수식과 훌로로 형재 장로 안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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